부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이렇습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주변에서 뜻밖의 죽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고인의 죽음을 함께 슬퍼하며 문상을 하게 되는데요~ 경사에는 참석을 하지 못하더라도 조사에는 꼭 참석하여 위로의 뜻을 전하라는 말이 있죠.

 

 

 

 

그만큼 문상은 자주 하게됩니다. 하지만 문상의 경험이 많이 없으신분들께서는 여러가지로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부의금 봉투 쓰는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의금봉투는 미리 준비하지 못하셨다면 장례식장에 대부분 준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장례식장에 도착하신뒤 부의금봉투를 가져와 부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에 따라 자신의 이름과 소속을 적으시면 되는데요~ 이때 이름과 소속은 봉투의 뒷면에 적습니다.

 

 

 

 

 

위치는 왼쪽 하단부에 세로로 적으시면 되구요. 이름을 가장 왼쪽에 그리고 소속을 그 옆에 적으시면 되겠습니다.

 

 

 

 

 

문상시에는 어느때보다도 예의가 중요하기 때문에 부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미리 알아두셔서 예의에 맞게끔 적으시고 기타 문상에서의 예의도 모두 지켜가면서 유족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