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성동일 진행 표정 태도

연말 시상식 이휘재씨가 사회를 보았는데요.

성동일씨와 분위기가 좀 이상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농담으로 건낸말인것 같은데
성동일씨께서 표정이 덤덤하셨구요.

이휘재씨도 재치있게 넘겨가셨어야 하는데 그점이 부족했던거로
보여지네요.

그리고 인터뷰 상대였던 아이유씨나
이준기씨에게도 난처한 으로
시상식 분위기가 썰렁했습니다.


성동일 점퍼를 입고 나온 모습에
이휘재 왈 "연예인인지 PD 인지 모르겠다"

(이때 성동일 얼굴 붉어지고)

시상식에 올라왔을때 또한번 거론했죠.

이휘재 왈: "(양복)을 아~ 안에 입으셧구나~"

베스트커플상을 받으신 이준기와
 아이유 커플에게
이휘재왈: "두 분 뭔가 이상한 기류가 보임니다 혹시..?."

수상소감 이후에 : "두 분이 뒷풀이에서 소주를 같이 마셨다면 혹시....?" 라고 하는데요,

그러자 옆에서 민아씨가 "그러지 마세요~" 라고 말하셨죠.

이휘재씨 육아프로그램 잘보고있는데요.
조금 경솔한 발언이 아니였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