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자기소개 잘하는법

오늘은 새학기 자기소개 잘하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곧 학기가 시작되면 새로운 학년과 익숙하지 않는 선생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다른사람들 앞에서 이름조차 말하기 어려워 하는 분들이라면 새학기에 찾아오는 자기소개 발표가 괴롭기 마련이랍니다. 전문가의 도움말로 효과적인 자기소개 잘하는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게요.

 

 

 

새학기 자기소개법 1)자신감이 중요 - 당당한 모습이 좋은인상을 심어주는데 역할을 합니다. 말하기전에 부끄러워 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은데요. 자신이 잘하는 점에 대해 어필하거나 취미를 자연스럽게 내비치도록 합니다. 또 불리고 싶은 재밌는 자신의 별명을 소개하는것도 주목을 이끄는데 안성맞춤 이겠죠.

 

 

 

 

2)바른자세로 또박또박 - 다른 사람 앞에만 서면 몸이 얼어버리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흔히 '무대공포증' 이라고 합니다. 이럴때는 숨을 여러차레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잘할 수 있다는 말을 떠올리라고 권합니다. 새학기 자기소개에 목표가 있다면 가족들이나 친구들 앞에서 미리 연습을 해두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3)겸손하면서도 당당한 모습 잃지 않기 - 새학기 자기소개는 집과 가족이야기를 많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무엇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새학기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확실하게 밝히는게 좋은방법 이랍니다.

 

 

 

 

이상 여기까지 새학기 자기소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