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이희진 형량 주식 사기꾼 반러브

400억 빌딩 3억에 꿀꺽.. 아싸 이희진 사기꾼

 

행보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아싸 이희진은 청담동 주식부자로 유명세를

 

타다가 구속되어 취재진들의 노력 끝에

 

수천억원대 사기극의 전모를 밝혔었는데요.

 

 

취재 결과 이희진은 지난 3년동안 최소

 

500억 이상의 돈을 번것으로 추정되었는데

 

검찰은 그의 범죄 수익이 150억원이라 말하지만

 

이는 장외수식만 감안한것이라고 하네요.

 

 

 

 

그에게 주식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1년에

 

1500만원의 회비를 낸 사람도 있고

 

그런 유료 회원들이 4천명에 달한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금액이 되겠네요.

 

범죄수익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남은 돈은 많게 봐야 50억원이라고..

 

8대의 자동차중 5대는 리스고 람보르기니와

 

부가티 벤츠는 법인과 이씨 소유라고 하는데

 

 

아싸 이희진 통장 잔고에는 15억원

 

가량이니 차를 매각해도 50억원이

 

넘기 힘들다고 보는데 나머지 돈의 행방은

 

찾을길이 없는걸까요?

 

 

아싸 이희진 형량이 꽤 나올것으로 제생각은

 

드는데 그렇게 바라고도 있습니다.

 

 

 

 

한편 이희진의 연인이였던 '반러브-반서진'은

 

쇼핑몰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sns을 통해 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제 더이상 그에대해서

 

 

오해도 받기 싫고 내년에는 홀로 서겠다며

 

복잡한 신경을 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