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배드키즈 모니카는 한국 국적이 아니었는데

 

한국에서 노래를 하고싶어 한국국적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2014년에 배드키즈 멤버로 데뷔한 모니카는

 

'바밤바,핫해,귓방망이'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솔로 가수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배드키즈 모니카는 총5개 국어가 가능하지만

 

그 중에서도 한국어에 대한 애정을 강하게

 

드러내기도 했었는데요.

 

 

 

모니카는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면서

 

몸매에 자신감을 비췄는데 라이벌 경리

 

선배님도 몸매가 좋지만 글래머스는 아니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배드키즈 모니카는 혼혈로 본명도 그래서

 

모니카 라고 하는데요. 당당하고 매력있게

 

앞으로도 많은 활동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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