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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가 은퇴 발표뒤
연예계에 진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연재 소속사 측은 손연재의 연예계 진출선을
부인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가끔 섭외요청에는 응할 수 있지만,
연예인을 본업으로
삼지는 않을거라고 밝혔습니다.
손연재는 현재 지도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지 않으며
현재 학업에 전념하고 있고, 당분간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동양인으로서는 사상 최초 4위에 오르는 등
한국 리듬체조 선수 중 최고 기록을 남기고
지난 18일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은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작고 귀엽고 예쁜 열정적인 손연재씨.
거기에 아름다운 몸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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