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와 갓세븐 뱀뱀의 '열애 유출사진'

 

에 대해 소속사측에서 입을 열었습니다.

 

'열애가 아니다' 라고 해명했는데요.

 

 

 

 

미나와 뱀뱀의 소속사 JYP에서는

 

13일 '그냥 격의없는 사진' 이라면서,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동료다' 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있다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 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트와이스 미나 갓세븐의 열애설은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유출된 사진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뱀뱀과 미나가 다정하게 엎드려 있는 사진이

 

열애설이라고 퍼졌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둘 사이가 문제이기 보다는

 

그냥 별일 아닌사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어 트와이스 미나의 오빠를 2년만에

 

콘서트장에서 만나 너무 재미있었고

 

콘서트에 와줘서 고맙다고 영상편지도 보냈는데요.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하는 미나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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